연천천막농성 7일째 - 전곡시내 거리홍보 오늘 천막농성 7일재 전곡시내에서 거리홍보에 나섭니다.
한탄강댐 백지화 대책위가
거리홍보에 나선 이유
- 우리 연천군민들이 한탄강댐에 대하여 너무 많이 잘못 알고 있으며 한탄강댐이 건설되면 고문리 지역주민 일부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연천군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댐의 규모가 높이 85M, 길이 705M, 수몰면적 480여만평, 담수량 3억500만t으로, 두 번이나 붕괴되면서 큰 물난리를 겪었던 현대댐은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나게 큰 규모의 댐이며, 만약 이 댐이 또 무너진다면 연천군민 그 누구도 생명의 안전과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그 누구한테도 보장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악몽 같은 현실이 또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방부에서는 군부대 훈련장 대체지로 내산리와 동막골 유원지일대의 수 백만평을 요구하고 있는데, 댐이 건설되면 댐으로 인한 피해는 물론 연천군 전체가 군사 훈련장으로 변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연천군의 위기가 바로 눈앞에 닥쳐있는데도 여러분들은 남의 집 불 구경하듯이 침묵만 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한탄강댐은 우리 연천군민 전체의 절박한 문제이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하여 희망이 있는 연천으로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참여합시다.
한탄강댐 백지화 연천군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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