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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자유게시판]
     
 
이름: 한사투맨
2004/1/18(일)
힘냅시다..그리구..건강하세요  


모처럼 만에 찾은 천막농성장이...
여러분 눈 내리는 한탄강 천막농성장 열기로 후끈 달아 올라야할
천막농성장이 썰렁해 보이네요 우리 모두 좀더 박차를 가해
백지화에 선봉이 됩시다...(한사투맨)



(삼부연폭포입구 용화동 터널) 한달여만의 긴 여정을 마치고 모처럼 눈 내린 철원을 돌아 보았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철원풍경이 정겨웠다... 그리고 모두들 그리웠다.



삼부연폭포앞 산



직탕폭포 물살이 거세다.
이 물살을 멈추어서는 절대로 안되지요



눈내린 직탕폭포



직탕에서 바라본 태봉대교와 번지점프장



눈 내린 마당 바위



국수동(장흥리)다리 초입세에 세워진
철원의 마스코트 두루미가 너무 귀여웠다



지난 12월 포천 천막농성장 (고문리주민들의 무언의 항변)


제 목 사설 1 - 한탄강 댐 건설 반대 운동에 박차를 가하자

작성자 : 한중신문

지난 정기 국회에서 한탄강 댐 건설 예산이 삭감 된 것은 우리들의
눈물겨운 투쟁의 결과이다. 모든 시민운동이 주민 동참과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특정 개인이나
특정 단체의 공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목숨 걸고 싸운 투쟁의 결과이다.
관내 주민이나 일부 여론에서 한탄강 댐 건설이 시작될 것이라는
유언비어도 문제지만 한탄강대 건설이 백지화 된 것처럼
기정사실화 시키려는 시도 또한 시기상조라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한탄강 댐건설 반대 운동에 관련된 대외 여건이 유리해진 것일 뿐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댐 건설 백지화의 길은 아직 멀고 험난할 뿐 이다.
미리 축배를 들고 자기 공인양 논공행상을 논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한탄강 댐건설 반대 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통령이 제안한 전문가 집단의 판단에
맡기자는 정치적 제안에 얽매이지 말고 반대 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통령의 제안은 새로운 방식이 될 수는 있지만 ‘국회의원 190명이 백지화에 서명을 하고’
‘국회 예산이 삭감 되고’ ‘철원 연천 포전 군민의 공동 투쟁을 하고’
‘전 국민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 된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고조된
한탄강 댐 건설 반대 열기가 수그러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대외적 명분과 실리를 잃고 코너에 몰린 건설교통부와
수자원공사에게 한탄강 댐 건설을 다시 추진할 여지를 마련해 줄
가능성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정치적 제안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우리 방식대로 추진하던 한탄강 댐 건설 반대 운동을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전개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이제는 우리의 목표는 그 동안 지상 목표로 삼았던 ‘한탄강 댐 건설 반대 운동’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의 조성된 유리한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백지화를 선언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투쟁 목표와 강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
새해를 맞아 조속한 시일 안에 한탄강 댐 건설 전면 백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자.
계미년을 우리 손으로 한탄강을 지켜내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자.
한탄강 만세!!!

박.:
다시 사이버상의 활기를 기대합니다. -[01/19-01:19]-
장사리오대쌀: 오랫만이군요..다시금 한탄강땜 박차를 가합시다.진작에 올것이지... -[01/19-10:10]-
한사투맨: 감사합니다. 그리구 죄송합니다..동구형 아직 좀더 보링해야 될것 같습니다..조금만더..기다려 주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뻑 -[01/19-19:27]-
한탄강줌마: 오랫만이네요.황부장님!건강은 쾐찬은가요?눈덮인 산과 폭포..언젠 촬영했대요?건강빨랑찾아가지고 승일공원으로 모여 댐 전면 백지화 위해 또 싸워 봐야지요! -[01/2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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