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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종철
2003/12/5(금)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 것(강윤형님의 글)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 . . . . .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

바램 :

어려운 여건속에도 한탄강과 철원, 연천, 포천주민들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겨울입니다.

안전운전과 교통질서을 잘 지켜 교통의식의 성장 및 가정의 평화을 지켜갔으면 합니다.


한사투맨: 항상 뒤에서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 하세요 -[12/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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