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투쟁단 소식
3일째 단식투쟁중인 김종수 군의원은
"철원군민의 3차례에 걸친 궐기대회에도 불구 하고
각종 허위와 감언이설로 매몰지역과 철원군민을 이간 시켜
댐을 건설하고자 하는 수자원공사와
건교부 그리고 정부의 만행에 종지부를 찍고자
지난 9월16일 한탄강 승일공원에 천막을 설치하고
한탄강사랑 투쟁단을 결성해 단식농성과
촛불시위및 퍼포먼스행사를 실시하며
댐건설에 대한 부당성과 철원군민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한 결과 10월달에 강행하려는
댐건설 계획을 무기한 연기시켰습니다.
철원군 의회와 군민 모두는 한탄강댐건설이 백지화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워 통일한국의 중심지인 철원과 한탄강을
반드시 지켜 후손에게 물려 주겠습니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철원군의회 이양수의원의 단식투쟁에 들어가며
"통일후 행정수도및 국토중앙지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철원을
건교부나 수자원공사는 물공급및 홍수조절등 수요관리체계가 아닌
공급우선체계의 수자원관리라는 기명하에 댐을 건설하여 한탄강을
수장시켜 철원발전및 철원미래구상을 말살시키려하고있다.
지방자치시대 댐 정책의 전환이 필요한 이때 중앙정부 하향식 댐 계획이
아닌 지역주민의사가 가장 잘반영되고 수혜지와 피해지역이 서로 이해하고
협의된 계획안을 정확한 판단하에 중앙정부는 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철원의 탯줄이며 생명줄인 한탄강을 철원만이 아닌 강원도와 대한민국.
아니 세계유일의 신이준 선물이기에 우리 후세들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보호보전하며 발전의 토대를 갖추어 주어야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기에 "단식에 돌입하며" 나와 철원군민의 열걸음,백걸음보다
강원도및 대한민국 국민모두의 한걸음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현부군수와 마을 주민들이 투쟁단을 방문해 힘을 넣어주고 있다.
바르게살기철원군협의회와 와수리 마을 주민들이 다함께
투쟁구호를 외치며 한탄강수호에 앞장 서고 있다
단식투쟁중에도 주민간담회등 의정활동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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