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이 단식은 끝없이 이어진다구요 제목1 : 릴레이 단식은 끝없이 이어진다구요
우리는 이길것입니다
무기한 단식투쟁중인 정주신 예총회장 단식투쟁 마감
승일공원 천막농성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펼치고 있는
이사람! 예총회 회장 정주신!
안승열의원과 바톤을 인계한지 벌써 10일째다
지난 22일부터 소금과 물 한 모금으로 계속된
단식농성으로 5킬로그램이나 빠진 초췌해진 그의 모습이지만
한탄강소리만 나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으나 두눈을 반짝이며
댐건설의 부당함을 피력하곤 한다.
정회장이 단식에 참여하게된 동기에 대해 물어 보았다.
"저는 지금 한탄강사랑투쟁단의 이름으로 생명을 담보로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나 스스로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싸움입니다. 그것은 현 정부가 통일 한국의 심장부에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이는 댐을 세우려하기 때문입니다"며
"물은 생명이고 우리의 삶의 근원입니다. 우리 옛말에 '물이
고이면 썩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철원은 한반도의 심장이고
한탄강은 철원의 동맥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탄강의
생명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짓은 역사에 죄를 짓고
우리 후손들의 자산을 파괴하는 짓입니다" 라고 말하며
"끝을 알 수 없는 싸움이기에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그
러나 저는 한탄강사랑투쟁단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우려 합니다. 저는 이 싸움이 명분과 의미를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기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이길 것입니다"며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지금 정회장은 낮에는 30도의 열기가 밤이면 추위가 엄습해
오는 천막농성장에서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의 단식투쟁이 결코 헛되이 되지 않도록 군민 모두 동참해
철원군민이 하나됨을 만천하에 보여야 되지 않을가
생각 해본다. (한중신문 황동립기자)
11일간의 단식중 영양결핍과 당 수치 저하로 응급실로 실려가서
위기를 모면한 정주신 예총회장이 단식을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우리모두 정회장의 영웅적인 행동과 철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 가 봅시다
그리구 한탄강댐건설 반대에 동참해 주인공이 되여 봅시다
정회장님 건강 하십시요
정회장의 뒤를 이어 철원군의회 김종수의원과 이양수의원이
단식농성에 동참해 2틀째 투쟁 중입니다
우리모두 단식 투쟁자에게 힘을 줄수 있도록 1일 릴레이단식
농성에 적극 참여합시다.
천막단식 농성 20일만에 건교부로 부터 댐건설 무기한 연기라는
소득을 얻어 냈습니다.
자 다시 한번 백지화를 위해 우리 한목소리 내여 봅시다
철원군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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