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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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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단양군청 펌
2004/3/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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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 생기면 이렇게 된답니다.
1965년에 비해 단양의 인구가 많이 감소되었는데
그 감소된 원인이 뭘까요..?
답변해 주실수 있는지?
참고 ======== 단양의 인구 (상상을 초월한 감소폭)
1967년: 9만
1977년: 8만5천
1987년: 6만
2002년: 3만7천
답장: 단양의 인구 증감....
원인 여러가지지만 다음과 같이 추려 볼수가 있습니다.
첫째, 이주하면서 상당한 기대가 있었지만 정부에서 단양 군민을 우롱한 것이나 마찬가지죠. 왜냐하면 충주 댐을 만들면서 단양을 호반의 관광지로 만들려고 했지만 정부는 서울사람들을 위해서 단양의 강에 물을 채우지 안았으며 군청의 공무원도 방관하고 있었으니까 이지경까지 올 수 밖에 없었지요
둘째, 도시 계획이 잘못되어서 인구가 줄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이주할때 도시 계획은 단양의 동굴과 석문 도담삼봉을 보고 이주 했을 것인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방이 산이고 더이상 도시가 커 나갈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단양이라는 도시 하나가 덩그렇게 이주해 왔으니 주변의 작은 마을은 단양이 이주 하면서 다 죽을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 대강, 구단양, 적성 , 선암계곡일대등의 도시도 함께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셋째, 경기가 넘 죽었다는 거죠. 관광지라지만 관광객이 단양 시내에 들어와서 돈을 쓸까요....? 얼마나 쓸까요....? 그들은 스쳐 지나가기만 합니다. 그럼 단양사람들 끼리 장사하고 그돈이 그돈인데 경기가 살아나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의 인구는 줄어 들수 밖에 없어요...더군다나 군청은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면서 방관만하고 있으니 단양의 인구는 줄 수 밖에 없지요
넷째, 군청의 공무원들이 방관만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군수님은 건물이가 도로 등 예산을 낭비하면서 많은 일을 합니다. 일 많이 하는거는 인정하겠는데...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렇게 해 놓는가고 해서 경기사 살고 인구가 안줄어 들겠습니까..?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경기를 살리려면 외부에서 돈이 들어와야하고 인구도 유입이 되야한는데 보여주기 위해서 일을 하는 공무원들 한심하죠...
대안은 있죠....대학이 들이 들어오면 그들의 가족, 학생이 유입되고 경기 또한 그들의 의해서 단양의 작은 시내하나는 확 경기가 풀리고 말것입니다...4년재이면 도 좋고 2년재도 괜찮습니다..건물을 올리고 길을 닦고 하는게 좋은게 아니라 이런 대안을 만들어서 추진해야 하지 안겠습니까...
군수님이하 공무원들......제발 정신좀 차리셔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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