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신철원 현충탑입니다
이곳은 제가 죽으면 제 이름이 탑의 운명이 다하는날 까지
선배전우님들과 같이 새겨질 저에게는 뜻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가끔 가슴이 답답할때면 이곳을 찾아 신철원 시가지와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외로움과 고독함을 달래보곤 합니다
오늘은 저에 외로움을 달래려는건지 아니면 흉보로온건지
이름모을 새한마리(아래사진) 나무가지에 않아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한참을 머물다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새해 새로운세상에 모든걸 버리고 나홀로 살아가메 몹시 지쳐갑니다.
내일은 하얀흰눈이 내려 온대지를 깨끗하게 덮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