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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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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원도민일보
2006/8/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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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백지화 다각 대응 대책위, 전문가協 구성… 법적절차 · 농성 병행 댐 백지화 다각 대응
대책위, 전문가協 구성… 법적절차·농성 병행
철원을 비롯한 경기 포천·연천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 등이 정부의 한탄강댐 건설계획에 맞서 농성과 법적 대응을 병행하는 등 조직적인 백지화 투쟁에 나설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한탄강댐건설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3개 지역 대책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향후 투쟁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특별위원회(이하 임진강특위)와 산하기구인 검증·평가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공정성에 큰 문제가 있다며 특위 활동과 운영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는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했다.
대책위는 이와함께 도에서 댐건설과 관련해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5명 내외로 협의체를 구성, 전문·기술용역을 의뢰키로 한 만큼 분석결과를 토대로 도와 공조해 투쟁수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지난 22일 댐건설 결정직후 이철우 전 국회의원과 김동일 도의원 대책위 관계자 등이 시작한 천막농성도 무기한 진행하기로 했다.
구선호 대책위원장은 "지난해 댐 찬성론자들로만 실무위원회를 구성할 때부터 임진강특위가 한탄강댐 건설을 승인하는 도구로 전락할 것을 예견했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한탄강댐 백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철원/진종인 whddls25@kado.net
기사입력일 : 2006-08-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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