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농생대학장 FTA지지 철회성명서
7시 정도에 도착한 농생대 학장과의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장과 부학장이 함께 진행한 면담에서
처음에는 오늘 발표한 FTA 지지 성명에 대해
구두로만 부인을 하고
문서로 구체화 시키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면담에서 결국은 FTA지지 성명을 철회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실재 2월 9일 국회에서 FTA 비준을 반대하는 내용으로
농생대 학장과 부학장 모두 서명을 하였습니다.
성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명서
FTA 협정은 우리 농업, 농촌을 어렵게 하는 협정으로 선결조건의 이행없이 국회 비준 논의는 반대하며 향후 중,단기 농업 정책추진으로 농업을 회생시킨 후에 추진되어야 한다.
금일(1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건의문은 농민과 농촌이 살아남을 수 잇는 대책의 다섯 가지 내용이 마련되지 않으면 FTA협정이 국회에서 통과 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서명한 것이다.
우리는 건의문에 제시된 5개 사항에 대해 제도적, 법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반대한다.
특히 FTA협정은 농민과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현실을 직시하고 실리를 추구할 수 잇는 바탕이 마연되어야 한다는 의도에서 서울대의 건의문에 동의 하였음에도 이러한 것들이 왜곡 보도 된데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1월 29일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연규석
양재의(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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