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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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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배우자
2004/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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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모인 화천에서 배우자. 요즘 옆동네 화천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중..
다름 아닌 화천의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가 열리고 있기때문.
지난 토-일 양일간 12만, 일요일만 8만5천이 모였다고 한다.
화천인구의 5~6배에 해당하는 인구이다.
이 축제가 특별히 대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화천을 가본 분은 잘 알겠지만 그곳은 철원과는 전혀 다른 지역이다.
첫째가 산이요 둘째가 물인것이다.
이 지역특색과 산천어라는 청정하면서도 도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킬만한 축제 이름의 궁합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포천에서도 죽엽산 어름축제란 것을 하였지만 화천의 축제와는 비교할 수가 없다.
철원에서도 빙판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하지만 지역행사로 만족할 것은 분명하다.
이제는 무엇을 하더라도 전국적으로 최소한 중부권은 대상으로 치루어야 인정을 받는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철원은 누가 뭐래도
춥다는 것, 철원평야, 한탄강, 쌀인것이다.
이것을 이용해 외지인을 끌어들이는 어떤 행사를 치룰만도 하지는 않을까 싶다.
철원에 골프장이 생긴지 오래이다.
이제는 춥기로 유명한 철원에 평야를 내려다 보며 달리는 스키장을 만들어 봄은 어떠한지?
우리나라 스키장들의 대부분은 첩첩산중에 있으니 말이다.
사람들 10중 2~3명은 탁 트인 그런 것을 좋아할 수도 있다.
산지와 평야가 만나는 동막리나 상사리 어디쯤 같은 곳에 말이다.
접경지역이라 규제때문에 않된다는 문제는 인근 지역의 개발사업 경우를 보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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