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태봉제 내달 5일 개막 - 5일간… 철원정도 1100周 행사 '
철원 태봉제 내달 5일 개막
5일간… 철원정도 1100周 행사 '다채'
【철원】 철원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제23회 태봉제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태봉의 고장, 웅비하는 철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태봉제는 철원정도 1100주년을 맞아 태봉국과 궁예왕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특별행사가 열린다.
철원군태봉제위원회(위원장 김준수 문화원장)는 지난 16일 군청상황실에서 위원회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운영정관 제정, 올해 태봉제행사 기본계획 등을 심의했다. 태봉제위원회는 행사기간 동안 태봉국 철원정도 1100주년에 맞춰 △궁예왕어가 행차 퍼레이드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궁예와 즉위식 재연 △태봉국 대문 조형물 설치 △중국 송원시예술단 초청공연 △향토음식공모전 개최 등의 특별행사를 벌인다.
또한 △김시습선생추모다례제 △군민휘호대회 △백일장 및 사생대회 △제6회 태봉학생종합예술제 △태봉제 합창·군악 페스티벌 등의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이와함께 △철원고사진전 △철원관광사진전 △시화전 △철원조류사진전 등 각종 전시회와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궁예도성 및 철원고지도 탁본뜨기 △오대쌀 시식체험행사 등의 이벤트행사도 실시한다.
특히 개막식에는 향토문화상과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장수상 등 5개 부문별 철원군민상을 시상하고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과 경찰 등에게는 김충무공 대상과 대민봉사상 등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진종인whddls2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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