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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강원도당은 강원지역 홍수피해와 관련, 댐건설 논의를 자제해 줄 것을 중앙당과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당 호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경순)는 24일 도당 회의실에서 '수해복구 지원 대책회의'를 갖고 "수해복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온힘을 모아야 할 때에 댐건설 논의가 우선시 되고 논란이 확대되어서는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응급 수해복구를 위한 중장비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에 대한 지원을 중앙당과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도당은 폭우에 떠밀려온 하천 쓰레기 처리문제를 비롯해 국가 및 지자체 소유 유휴지 경작물의 유실분에 대한 보상방안, 농토 절개지 붕괴지역의 복구경비 지원 방안 등을 도의회 차원에서 집중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도당 차원에서 "전 당원이 참여하는 수재의연금 모금 운동과 일일호프를 개최, 가스렌지.냉장고.선풍기 등 생활터전 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도당은 앞으로 수해로 인한 관광객 급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현실 타개를 위해 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8월 중순 쯤 열린정책연구원과 함께 ‘수해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주섭기자 Leejs@newsis.com
이름: 뉴시스
Re..열린 우리 강원도당 '댐건설 논의 자제' 정부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