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여..길병원입원을 ...황부장이. 어제는 겨울들어 첫눈이 승일공원천막농성장을 하얗게 덮어 버린날...바람도불고
체감온도는 발끝에서부터 떨어지 발꼬락이 시리다.
천막농성시작한지 오늘이 84일째다.
9월16일 부터 숨가뿌게 달려온 천막농성장의 겨울나기는 힘겹기만 하다.
하루하루 바턴체이지하는 마을주민들의 밤샘농성의 아침은
마음 한구석에 안스러움이
피여오는아침안개처럼 일어나고 세안과 아침밥은 생각도 못하고
춥고 썰렁한 천막안에서 간밤을 함께한 담배연기와 아침해를 맞이한다.
겨울들어 한탄강사랑 투쟁인은 지쳐가고있다.
간간이 우리는 지쳐가고 있음을 홈페이지 한구석에 전하며
댐 백지화를 위해 결정적인 제스쳐를 할 누군가를 목메이가 기다려본다.
힘모아 뜻모아 84일...한탄강사랑 대책위홍보부장황동립!!!드디여 어제 길병원입원을 했다.
"지쳤어!지쳤어! 나.. 입원해야할것 같아 .."하면서 서너주일을 넘기던 부장님.
누가알아주는 것도아니요..돈이 나오는것도 아닌이곳에 다만 철원인이고 철원을
사랑하기에 몸이아파도 물귀신 처럼 나오는 한사투맨.....덜렁덜렁 장난기
어린 함박웃음을 가지고 천막을 헤치고 들어오는 한사투맨.
천막농성장에오는 모든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고 중요한 한 몫을하고있지 만
적어도 그중에 천막농성장의 한사투맨인 황동립부장이야 말로 한탄강댐반대 천막농성장관리와
홍보담당과 한탄강사랑홈페이지 관리..그리고 대외적인 일들의 소중한 몫을하고 있는사람이다.
하루빨리 농장을 철수하는날 우리의 평화로움도 다시 찿아올것이다.
천막농성장의 식구 모두 두다리 뻗고 가정에 돌아가 따스한 밥 한그룻 편하게
먹을 수있는 날을 하루 빨리 기대해보며..한사투맨인 한탄강사랑 투쟁 인 황동립부장!!
빨리 완쾌하여 건교부.수자원의 앙큼하고 악랄한 한탄강댐 건설 모사에 함께 대항하여
끝까지 싸워 승리합시다.-한탄강사랑 투쟁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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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구: 았! 동립이가 입원을~~ㅉㅉㅉ, 내그럴줄 알았지? 무리를* 하더니만 ~~한번찿아 봐야겠구먼,그동안 몸조리 잘하시게나,,,,, -[12/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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