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반대의 메카 안동주민들에게 배우자"
" 댐 반대의 메카 안동주민들에게 배우자"
의견 : 한탄강 댐 대책위 실무진들이 안동(임하댐)과 부안에 견학 1박 2일 견학을 가서 심적, 물적으로 도우면서 투쟁방법도 배우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수공(水公) 측은『댐을 지으면서 국민들에게 너무나
불편을 주어 왔다』 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앞으로는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 반영하겠다고 한다.
예컨대 안동댐 ‘상류에는 교량을 놓아 주지 않아서 배를 타고 가야하는곳이 많이 생겨 성묘를 하려면 한달전에 배 예약을해야하는 곳도 있다.
과 里의 연락로가 끊겼는데 이를 연결하는 도로를 포장하지 않고 있다.
안동댐이 주민들에게 너무나 많은 불편과 원망
을 불러왔기 때문에
안동 지역은 댐건설 반대 운동의 메카와 같은 역할을 해 왔다. 정부가 2010년까지 12개 댐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을때, 12개 지역 주민들은 모두 댐 건설을 반대했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은 안동에 와서 투쟁 방법을배워 갔다.
公은 안동 지역을 최우선 지역으로 설정해서 정
면돌파를 감행했다. 지난해 3월12일 안동 MBC 주최로 무려 6시간에 걸친 지역주민과의 대토론회가 열렸을때, 고석구(高錫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대거 안동으로 내려가 토론회에 참석해서 직접 일일이 설명하고,해명하고, 약속했다.
600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高사장은 법이나 규정에 없어서 안된다는 말은 하지않겠다」 고 대담한 선언을 했다.
댐 축조때, 주민들의 속에 파고들어가 직접 설득
公은 지난 7월 초 안동댐에서 수자원공사장배
수상요트대회도 열었다.
앞으로는 댐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것처럼 요트도 타고 수상스키도 타도록 할 방침이다. 高사장은 이제 안동시민들은 더 이상 댐축조 반대 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두고 보라. 앞으로 안동댐과 임하댐 때문에 안동은 가장 중요한 관광자원이될것』 이라고 말했다.
公이 이렇게 변하기까지는 사실 시민단체와 여
론의 압력이 큰 역할을 했다.
시화호는 건설 부양을 위해 1985년 수도권 인구 및
산업의 분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정부는 시화호에긴 방조제를 건설, 민물을 가둬(담수화) 부족한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公의前 (전신)인 산업기지개발공사는 착공 직전인 1987년6월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했으나 이 결과는 착공한지 1년도더지난1988년 9월에나왔다.
1994년 방조제 완공 이후 이곳으로 폐수가 쏟아지면
서 호수가 썩어 들어가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 로변했
다.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시민들의 여론이 나빠지자 정부는 2001년 2월 시화호 담수화 계획을 포기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지금은 이곳에 바닷물이 드나드는해수호로 남게된 것이다.
그동안 방조제 건설에 들어간 돈은 6220억원이며
하수처리 시설에 4498억원이 들어가는 등 1조원이 넘게 쏟아부었고 그 덕으로 간석지 3300만명이 생겼다.
cheap oem softw: oPN24A I must admit, the webmaster is a cool guy..!! -[02/11-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