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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91 조 회 수 7
성 명 벽오동 등 록 일 자 2003/11/09
[ E-mail ] jugdang@naver.com
제 목 [Re]이영근 읽어봐!!
내 용
한탄강댐 건설에 대해 연천 포천군민은 물론 이나라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일을 철원의 몇몇 이기주의자들만
반대하고 있다. 이사람들이 갖고있는 다른 사람 땅은 돼도 내땅은 절대 안된다는 그릇된 사고 방식.
그러면서 왜 자기들은 남의 땅을 밟고 다니는가?
또 수몰 예정지가 아님에도 씰데없이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 ?
표면적으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등의 이유를 대지만 사실은 연천 포천에선 거액의 수몰보상금을 받는데 철원
에선 쥐꼬리만큼 받는게 배아퍼서 그러는게 아닌가?
말은 주민들의 생존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댐건설이 완료된 다른 지역들을 보면 그지역 주민
들은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 다만 그들의 현재 위치가 지도를 펼쳐놓고 볼때 조금 달라졌을 뿐이다.
이사람들은 북한이 황강댐을 막기 시작함으로써 한탄강댐이 홍수 방지용이 아니라 경기 북부 지역의 용수 부족
걱정이 문제라고 했는데 북한이 거대한 임진강 물줄기에 돈이 없어 우리나라의 조그만 농업용저수지만한 댐 몇
개 건설한 걸 가지고 어리석개도 임진강수계의 홍수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으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땅 덩어리 100%가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여 있는 철원에 댐 건설로 자연생태계보전지구 지정처럼 묶은 곳을 또
묶겠다는 것이라 군민들이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토록 환경보호를 주장하면서 자연생태보전지구로 묶는 것을
왜 반대하는가?
강원도엔 단 한 푼의 반대급부가 없으면서 수자원 보호 부담을 고스란히 떠맡게 된다고 했는데 수도권지역의 지
자체와 주민들은 전국 각지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나 산업도로 등에 수용되
는 토지부담을 고스란히 떠맡고 있다는 것을 당신들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한탄강댐을 거대한 인공호수라고 하며 그 호수로 인해 수도권에서 더 멀리 고립된다는 정서적 피해도 클 게 분
명하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엔 그보다 큰 아산호나 용인 이동저수지가 있어도 고립되지 않
고 와서 살려고 하는 주민들이 너무 몰려들어서 탈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마땅한 이유를 한쪽눈을 감고 부정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근시안 적인 사람들이 내린천댐 동강댐에 이어 한탄강댐에서도 반대운동을 계속하고 있는가?
내가 생각해도 그저 한심하고 서글플 따름이다.
당국은 미봉책으로서가 아니라 국토에 애정을 갖고 문제 해결에 진지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항상 선거철만 되면 늘 어느 어느 정치인들을 찍어 내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로인해 낙선
한 정치인은 별로 없더라. 정부 그리고 정치인들이 철원사람들의 이 같은 떼쓰기에 대해 눈도 깜짝하지 않는 것
은 오히려 당연하지 않은가?
글쓴 사람은 수자원공사의 한탄강댐 용도가 오로지 경기북부 지역의 홍수방지에 있다고 하면 그 댐의 저의는 홍
수로부터 수도권을 구제하기 위해 철원을 침수시키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하는데 한탄강댐의 건설로 수몰되는 철
원땅은 전체의 2%내지 3%밖에 안되고 그것도 댐상류에 있는 한탄강의 하천부지가 대부분인데 무슨 철원을 수
몰시킨단 헛소린가?
그러고도 이를 수도권 선민의식이고, 지방비하라고 우기는 무지함이여.......
말도 안되는 이유와 무지한 지식을 갖고 건교부 장관을 만나러 가고 예술인들이 한탄강 승일교에
거꾸로 매달리는 이색 농성을 벌이고 있는데 대다수 국민들이 그 현장을 보고 느낀 것은 제발 낡아빠진
그런 의식부터 버리기를 바라고 있다.
국감현장에서도 수자원공사측이 철원은 한탄강댐 보다 표고가 40m나 높다고 빩히고 철원지역 주민들을 설득해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착수하겠다고 하였다 한다.
이만하면 알아들을 만도 하건만 글쓴분같은 사람들은 쇠귀에 경읽기다.
글쓴분은 한탄강댐이 우선 수도권과 철원 사이에 거대한 댐이 생김으로써 거리감의 침수일 것이고, 댐 상류지역
에 대한 각종 환경규제가 불가피해짐으로써 지역발전의 침수, 그 밖에 지역문화의 침수, 지역 정서의 침수일 것
이라고 했는데 해방이후 정부에서는 전국에 걸쳐 수많은 다목적댐과 농업용댐 등을 건설했는데 그 많은 댐건설
지역에서 그같은 침수가 있었다는 예기는 듣도 보도 못했다.
이를 놓고 계속 반대를 하는이가 있다면 그는 글쓴분 말씀대로 그야말로 바보천치이거나, 일부러 이해 못하는
척 딴청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특정지역의 발전을 지상과제로 생각하고 있거나, 심각한 지역 편가르기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많은 수재
민의 아픔을 모른 척 하고 있는 것이다. 국책사업을 그런 불균형 감각으로 생각해선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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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쌀: 님들의 말씀은 과연 수자원공사 건교부 사냥견 같은 말씀이다, (cw ods@hanmail.net) -[11/1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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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쌀: 총소릴 잘들어야 꿩을 물어 올텐대!!!!!!!1 (cw ods@hanmail.net) -[11/1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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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다: 그렇소 그놈에 쥐꼬리,,말이면 다하는 건지,,대한민국에..한심이가 또,,있다니,,쯔쯔,, -[11/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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