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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철원군농민회 (hydosa2@hanmeil.net)
2003/11/2(일)
노동자농민 다죽이는 "노무현정권 규탄 강원도민 비상시국대회"  

노동자 농민 다죽이는 “노무현정권 규탄 강원도민 비상시국대회”가

강원도 민주화의 도시 원주시, 원주역전앞 광장에서

11월의 시작을 알리는 1일 오후3시부터 강원도 전역에서 달려온

민주노총 산하 노동자들과 전농 강원도연맹농민들 60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긴급히  개최 되었다

철원군농민회에서도 함께하였다.


노동자, 농민이 죽어가고 있다.

살기위해 오히려 죽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계속 노동자 농민들이 죽어가고 엇 그제 정부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비정규직 노동자 32살의청년 이용석씨의 분신(10울26일)이후

사망소식을 접하고 3일 만에 대회를 결의 하고 치르는

숙연하고 결의찬 대회 분위기였다.



노동자는 정부와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다죽고

농민은 WTO의 농업개방화정책으로 죽어가고 있다.


1월 두산중공업의 배달호열사의 분신에 이어

8월 세원테크 이현중,

9월대한화섬 박동준

10월 한진중공업 김주익,세원테크 이해남

10월26일 근로복지공단 이용석씨가 분신 하여 사경을 헤메다

31일 사망하여 노동자들이 줄줄이 죽어 가고 있다.



농민들 또한 지난3월 경북봉화 박연거씨 자살

9월 추석날새벽에 멕시코 칸쿤에서의 이경해씨의 WTO반대를 외치며 활복자살에 이어

성주농민 박동호씨의 분신

진주 농민의 자살로 수많은 노동자 농민들이 죽어 가고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정부는 미국의 침략전쟁의 하수인역할을 자처하고

이라크파병을 결정하고 “참여‘와”토론’으로 국정을 이끌겠다던 정부가

“부안“을 곤봉과 방패로 할아버지.아녀자들을 때려 피투성이로 만들고



이경해열사의 장례식에 농민들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상주들을 폭행하고

운구차을 탈취하는만행을 저질러 농민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하고

참여정부에 대해 폭력정부로 각인 시겼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국회는 노동자들의 피인 재벌의 검은 돈으로 대선을 치르고

서로 의 약점을 잡아 아귀다툼을 하고 있다.

이틈에서 보수언론(조.중.동), 보수집단들은 미국의 대리전쟁에 우리 젊은이들을 내모는

이라크파병을 결정한 노무현정부에 극찬을 하고 노동자 농민 빈민을 죽음로 내몰고 있는데

동조하고 하고 있다.

영등포 경찰서장의 “지금의 노동자 자살은 기획된 분위기가 풍긴다”는 발언등을 보도 하며

민중의 분노를 사고있다..




노동자 농민!! 우리의 살길은 반드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찾아야 한다.

노동자농민의 눈물을 닦아 주겟다던 노무현정부는 폭력정부로 돌변했고



재벌들은 썩은 정치권에 빌붙어 세계화 개방으로 민중들을 죽움으로

내모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 부동산투기하고

국내에도 모자라 미국에 딸라 빼돌려 초호화아파트사두고

자자손손 호위호식하려하고

자식들 미국 국민 만들어 군대 안보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정치인들을 노동자 농민들의 희생으로 벌어들인 돈을 부정회계로 빼돌려

자기들 정권을 잡기위한 자금으로 쓰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온갖 부정은 다 저지르고 있다.

어찌 이들을 우리가 믿을수 있겠는가.



노동자 농민들의 죽음은 이제 끝내야한다.

철저하게 살아서 우리의손 우리의힘으로 살길 찾아야한다.



11월6일,9일 전국노동자대회와 11월19일 전국농민대회를 통해서

노동자농민 수십만 대오을 집결하여 힘을 보여주고


우리의 힘으로 살길 찾자!

노무현정권 재신임에서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이제 더이상 노동자 농민을 죽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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