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다리에서의 만나다 외나무다리에서의 만나다
외나무다리에서의 만나다
장진혁대책위원장과 고석구수자원공사사장 만나
물포럼2003행사장에서 한탄강댐 건설 찬.반 설전
한탄강댐건설계획 백지화를 위한 천막농성과 단식농성을 펼치고 있는 철원군 대책위는 지
난 23
일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열린 `물포럼 2003' 행사장에 참가해 김동일사무국장과 황동립
투쟁단기
획홍보부장이 행사장내에서 1인시위를 하는중 장진혁대책위원장과 고석구수자원공사사장
이 만
나 논쟁을 벌이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논쟁은 수자원측 고석구사장과 김우구수자원연구원원장, 이재룡수자원공사댐관리처장
이 참
석했으며 철원대책위는 장진혁대책위원장과 최형지도의원(양구),김동일대책위사무국장, 황동립
한탄강사랑투쟁단기획홍보부장(한중신문기자)이 참석해 30분간 설전을 벌였다.
장진혁대책위원장은 한탄강댐건설의 부당성과 96년,99년도 철원의 수해사항을 설명하며 '댐
건설
시 철원은 그야말로 수몰될것이 뻔하다'며 '환경부의 환경평가를 무시하고 댐건설을 강행하
는 수
자원공사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현재 철원군민은 이추위에 40여일간 길거리에 천막을 치고
단식
투쟁중에 있으며 상당히 격앙된상태다. 만일 댐이 강행된다면 제2의 부안사태가 올것이
다'라고 말
하며 한탄강댐건설이 백지화되는 길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최형지도의원(양구)은 '처음부터 다목적댐을 건설한다고 했으면 문제가 적을수도 있었을것
이다.
하지만 정치권의 영향으로 홍수조절용으로 변환된것이 큰 문제다'며' 경제보다 환경을
먼저생각
하는 일본의 수원지원법과 유사한 그런 정부의 지원법을 만들어 대처해 나가는것이 바람직
할것이
다'라고 했다.
고석구 수자원공사 사장은 ' 한탄강댐이 건설되면 철원에는 피해가 적은걸로 보고 받았다.
검토
를 소홀히 한점에 대해서는 시인한다. 한탄강댐이 유보된상태에서 6개월이든1년이 걸리
든 대화
로 풀어 나가자'며 ' 댐 상류인 철원군과 수자원공사간 소위원회를 구성해 충분한 의견수렴
과 설
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댐건설 상류지역에 일본 수준의 지원이 필요
하다
면 법을 고쳐서라도 그에 상응하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이에 장진혁대책위원장은 '한탄강댐건설이 백지화상태에서는 대화를 할수 있어도 댐건설이
유보
된 가운데 대화(흥정)는 있을수 없다'며 하루 빨리 백지화 할것을 촉구했다.(자료제공:한중신
문)
cheap oem softw: zNqRkP I am glad that your blog is constantly evolving. Such posts only gain in popularity!.... -[02/12-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