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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관계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양구 남면 초대 민선면장과 양구향교 전교, 통일주최국민회의 대의원, 양구군노인회장을 지내셨습니다. 어머니는 1953년부터 현재까지 50년이 넘게 양구 남면 용하 삼거리 한곳에서 구멍가게를 하고 계십니다. 부인과 1남 2녀의 자식이 있습니다.
2. 정당
도의원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공천을 타진했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경쟁후보를 공천했고, 민주당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없다며 공천을 주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힘들지만 무소속 출마를 했습니다. 물론 당선되었습니다. 정치하는데 정당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정당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3. 직업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논농사 약 1만평과 밭농사 약 5000평을 짓고있습니다. 지방의원 하기 전 보다 농사가 많이 줄었습니다. 밭농사는 주로 감자와 무, 배추이며 군부대 납품을 하고있습니다.
4. 병역
육군병장 만기제대를 했습니다.(군번:13149580) 제가 사는 양구는 군사지역이라 육군들 고생하는 것 같아서 좀 편한 것 같은 전투경찰에 자원입대 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교통요원으로 근무했으며(2년) 기동대에서 데모진압하며(1년) 병역의무를 다했습니다.
5. 취미와 특기
여행을 좋아합니다. 주로 산과 강을 감상하러 여행을 합니다. 인간의 폭력으로 훼손되는 자연을 지키고 싶습니다.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인류발전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잘하는 일은 '써레질'입니다. 봄에 모를 심기 위해 논에 물을 대고 평탄하게 하는 '써레질'을 남보다 잘합니다.
6. 체격 키는 178cm이고 몸무게는 4계절 평균 87kg정도입니다. 농번기에는 좀 가벼워지고, 농한기에는 좀 무거워집니다. 시력은 양안 1.2이고 치과 이외의 병원에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2년에 한번쯤 감기에 걸립니다.
7. 주량과 흡연 술은 잘 안마십니다. 술 마시면 몸이 가렵고 토하기도 합니다. 제 몸이 술을 잘 안 받지만 어떤 때는 소주 몇 병도 거뜬히 마십니다. 담배는 하루 한 갑 이상 핍니다.
8. 종교 절에 가면 불교가 좋고, 교회에 가면 기독교가 좋습니다. 부인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선거 때 목사님께 당선되면 교회 나간다고 약속을 한 것이 마음에 걸려 교회에 나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9. 장래희망 대통령이 되고싶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시사 평론가가 되어 사회적 갈등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중재하고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10. 기타 존경하는 인물은 미국의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 박사입니다. 킹 메이커의 역할과 뛰어난 중재능력을 존경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북간도(안수길), 자살론(에밀 뒤르켕), 슬픔이여 안녕(프랑스와즈 사강)이며 서정주 선생님의 초기 작품의 시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