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짜집기 2003/10/25(토) | |
댐수몰지 대부분, 구한말까지 철원이었다. 강원도 철원군의 땅이었다는 것을 아는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즉 댐 예정지인 연천읍 고문리와 접한 부곡리 재인폭포까지가 철원군 관할이었던 것으로 되어 있습 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1963년 군사정권 시절 수복지구란 미명하에 임시조치법으로 구조조정되어 경기도 연천군이 된 신서면과 인목면의 문제이며 (((참고로 신서면은 인구 4천800명으로 연천군 전체면적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현 포천 관인면의 인구는 4천700여명이다.))) 또한 현재 철원군으로 포함되어 지역의 정체성마져 상실되어가고 있는 해방당시 인구 9만 김화군의 옛 명성은 어디로 갔는지를 통일시대를 대비해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타 접경지역인 -파주(경기도 통일중심) -화천(강원도 안보 호국문화 중심 육성) -양구(강원도 생태접목 통일문화 중심 육성) -고성(강원도 실질적 남북교류 중심지 육성)과 비교해 심도 있게 다루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이들 지역과 비교한다면 철원군은 인지도는 높으나 방치속에 퇴보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 며 그나마 농업 기반의 두루미등 철새로 버티고 있다고 봐야할 것임.] 또한 통일시대를 대비해 철원군과 김화군의 회복과 복원을 위해 강원도와 철원군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도 따져봐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 鐵原郡 官仁面 釜谷御屯作人成冊(奎19669), 鐵原郡(朝鮮)編. 1冊(2張) 筆寫本 30.8×18cm. 1899년(光武 3) 8월에 江原道 鐵原郡 官仁面에 있던 屯田의 作人과 租額을 기록한 책이다. 마름의 여비를 제한 실상납액은 31石 12斗 5升이다. -- 지도: 현 신서면 일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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