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사랑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고난에 대항하려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아이를 안아주는 아빠의 팔은 그저 단순한 두 개의 팔이 아니라 아이의 인격과 삶을 형성하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그 팔에 담긴 아빠의 마음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 김홍식의《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중에서 -
* 아빠... 늘 강철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신도 아닙니다. 잘 넘어지고 부러지고, 때로는 물에 젖은 솜처럼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연약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가 두 팔을 올려 딸을 보듬고, 아들을 안을 때는 다릅니다. 바로 그 순간 아빠의 팔은 굳센 강철이 됩니다. 힘, 용기,사랑으로 가득찬 신의 팔이 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I'm Here (only for you)"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온 아침콘서트 '어느 멋진 날'에서 연주될 곡이기도 합니다. 곡 제목 때문인지, 피아노 선율이 마치 아버지의 음성처럼 들리는 듯합니다.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법칙이니까요.
- 김홍식의《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중에서 -
* 그래서 사랑은 신비롭습니다.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흔듭니다. 사랑은 고갈되지 않습니다. 소멸도 없습니다. 아무리 퍼올려도 마르지 않는 내 안의 샘물이며, 마지막 한 톨까지 다 주었는데도 꽃으로 향기로 다시 살아나 우리가 머문 거친 땅을 푸르고 윤택한 희망의 동산으로 만드는 영근 씨앗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법칙, 사랑의 신비이며 진실된 사랑의 놀라운 힘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J'의 "Love is..."입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타고 가슴에 촉촉히 적셔오는 감미로운 곡입니다.
당신이 파트너에 대해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서로 관계가 좋을 때 파트너에게 많이 감사하고 그것을 비축해 두면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된다. 감사를 많이 한다고 해서 힘든 시기가 오지 않는 건 아니다. 그러나 감사는 그런 시기를 큰 상처나 손상 없이 잘 넘기게 해주며 관계를 오히려 풍성하고 밀접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 뇔르 C.넬슨의《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중에서 -
* 땅도 메마르면 쩍쩍 갈라집니다. 사람 사이도 감사할 줄 모르면 쉽게 메마르게 됩니다. 감사도 쌓입니다.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더 깊이 쌓입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감사를 표시하면 더 큰 감사를 할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감사도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