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데일리써프라이즈 2005/6/2(목) | |
염동연의원 말이안된다고 응답. 이와 함께 본보의 기사와 관련해서도 변호사와의 협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염 의원은 “자신이 99년 7월에 (수자원공사 재직시) 다른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상태에 있었는데 어떻게 한탄강 댐 추진과정에 개입할 수 있었겠는가”라며 “자신이 한탄강 댐 건설과정에 연루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측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전 염 의원측은 관련 기사가 나간 후, 염동연 의원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통해 해명의 기회를 달라고 요청해와 인터뷰를 추진했으나 염 의원의 거부로 무산됐다. 이와 관련, 본보에선 염 의원측에 서면으로 인터뷰 요지를 발송했으나 오후들어 염 의원은 보좌진과의 대책회의을 갖고 인터뷰를 통한 해명도 필요치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염 의원실에 따르면 염 의원은 회의 도중 "인터뷰도 필요없으니 법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전 의원측은 이번 보도로 인한 파문이 확산되자, 본보에 기고했던 전문의 취지는 “한탄강 댐 반대운동에 대한 감사원의 백지화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결단과 부정부패와 관련된 검찰의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조하는 의미”였다고 밝히고 기고 전문을 전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 데일리서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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