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도민일보
2005/4/27(수)
도암댐 해체될 듯  

도암댐 해체될 듯

KEI 중간 용역 보고… 사실상 해체 가닥

 강릉·정선·평창·영월 등 4개 시·군 주민들이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도암댐의 해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6일 도와 한수원㈜으로부터 도암댐 문제해결을 위한 용역을 실시 중인 KEI(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중간 용역보고에 따르면 KEI는 댐의 기능전환과 발전기능 상실에 따른 문제점을 들어 사실상 '해체'쪽으로 용역의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EI는 도암댐이 홍수조절용 댐으로 기능 전환시 이행 및 관리주체 판단을 위한 관련 법규와 처리절차 등의 분석 필요성, 환경문제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책임기관별 이행조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도암댐의 발전기능 상실시 자산손실에 따른 보상방안에도 문제가 발생, '존치'보다 '해체'가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지난해 4월 도와 산자부, 한수원㈜이 KEI의 용역 결과에 따라 도암댐 존폐를 결정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만큼 KEI가 오는 7월초 최종 용역보고에서 '해체'쪽으로 대안을 제시할 경우 도암댐 해체는 현실화될 전망이다.
 한편 강릉·정선·영월·평창 등 4개 시·군 주민 500여명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정선 문화예술회관에서 도암댐 해체를 위한 주민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강병로·백오인


기사입력일 : 2005-04-26 21:47



Buy oem Softwar: pduQqf Yeah, it is clear now !... From the very beginning I did not understand where was the connection with the title !!....  -[02/11-15:46]-
  이름   메일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