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3/10/25(토) | |
경기북부의 집중적인 수해 원인 ■ 기출문제 풀이 △ 경기북부의 집중적인 수해원인 ■ 기록적 강우발생 원인 . 최근 경기북부는 대기적, 지리적으로 집중호우지역으로 분류되어 가고 있음. .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의 집중강우 발달지역은 경남-전남의 해안지역, 충남-북 등 2군데가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와 함께 경기 북부에 긴 강우띠가 발달하면서 국내 3대 강우발달 지역으로 등장함. ■ 지리적 원인 . 댐 등의 홍수조절시설이 없음. . 임진강 유역상류(북한) : 임상이 발달되지 못함. . 전체가 완만한 중하류지역이라 댐만으로는 해결이 안됨. → 내수처리시설이 부족 . 하류는 하상퇴적으로 천장천화 됨. . 도시화로 홍수조절기능 상실 ■ 방재시설 부족 . 임진강은 중-소하천 기준의 방재개념이 적용됐음. . 길이 254.6㎞, 유역면적 8,117.5㎢의 대하천인데, 남한에 전체 유역중 약 37%만 걸쳐 있다는 이유 때문에 중-소하천으로 분류돼 제방 등 방재시설은 최고 50년 빈도로 설계됨. △ 호우피해 대책(남한측 단독적인 대책) - 기본적으로 치수의 개념이 바뀌어야 함. 즉, 유역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하나의 기관이 관리해야 함. - 방재체계도 바꿔야 함. 즉, 재해대책본부는 상시적이고 종합 관리형의 기구역할을 수행해야 함. - 기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 - 파주 4개 등 경기북부에는 10여개의 유수지가 있는데, 유수지 수 및 펌프 능력을 증가시켜야 함. - 하상준설 필요 경기북부의 택지개발 제한은 비효율적인 대안임. → 우수유출억제 시설 설치로 치수대책 수립 → 개발과 보전을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 논리가 필요 △ 임진강유역의 남북한 공동관리의 필요성 - 임진강 유역의 2/3가 북한에 있고, 북한지역의 산림 황폐화로 남쪽에서 아무리 수방대책을 잘 마련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 △ 남북한 공동대책 - 임진강 상류에 댐검설이 최적의 대안임. → 남측은 홍수조절을, 북측은 용수이용과 발전이익을 기대 → 댐 건설로 침수될 북한지역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돼야 함. → 이런 일을 진행하는데는 양측간의 신뢰가 우선되야 한다. → 남한쪽 비무장지대 바로 아래 지점과 황해도 유역 등에 2∼3개 댐을 짓고 공동관리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임진강이 남북 공동으로 관리된다면, 기상관측기구도 휴전선 일대에 띄우기 쉬워진다. - 수문자료 교환 및 기술교류 → 임진강 유역의 강우량, 하천수위, 기상 등 기초자료의 상호교환 및 홍수예경보를 위한 자료교환 채널 마련 - 남북공동 수자원조사 추진 → 남북한 수자원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수자원조사 실시 - 남북공동 치수-이수사업 추진 등 → 홍수예경보를 위한 수문관측소 공동 설치운영 → 하천준설, 골재채취, 제방축조, 산림녹화 등 공동추진 → 댐건설을 위한 사업비 조달 관련, 양측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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